2018. 1. 2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포르테, 바추아이, 파비뉴, 제코

맨체스터 시티는 앞으로 24시간 내에 아이메릭 라포르테 영입을 5,700만 파운드(약 858억원)에 마무리 짓길 바라고 있다. 라포르테는 주말에 아틀레틱 빌바오 팀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고 한다. (미러)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임대 이적설이 돌았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가 이번 달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새로 영입한 알렉시스 산체스가 마커스 래쉬포드와 경기장 안팎에서 관계를 쌓게 하기 위해 산체스의 라커를 래쉬포드 옆으로 배정했다고 한다. (선)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디아프라 사코는 렌으로 900만 파운드(약 135억원)에 이적하기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메일)

맨유, 맨시티와 이적설이 났던 모나코의 스타 파비뉴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의 첼시 이적 가능성은 무산되었다. 첼시와 로마 간의 협상이 결렬되었기 때문이다. (스타)

왓포드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팀에서의 첫번째 영입으로 선덜랜드의 미드필더 디디에 은동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선)

웨스트 브로미치는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를 영입하기 위해 1,800만 파운드(약 270억원)를 준비할 것이다. 디니는 지난 토요일 FA컵 경기에 결장했다. (버밍엄 메일)

뉴캐슬은 앞으로 24시간 내에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이 요르겐센을 영입하기 위해 세번째이자 마지막 제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 (크로니클)

크리스털 팰리스는 번리의 스트라이커 애슐리 반스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반스와 번리의 계약은 18개월 남은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FC 카이저슬라우테른은 브리스톨 시티의 스트라이커 구스타프 엥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리스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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