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루, 오바메양, 바추아이, 요렌테

GuPangE 2018. 1. 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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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첼시로 보낼 가능성이 있다. (미러)


첼시는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고 오바메양이 아스널로 옮길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연쇄이동으로 지루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최우선 영입 대상인 지루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를 노릴 것이다. (선)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지루의 첼시 이적에 트레이드 카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스타)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메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에게 패한 FA컵 경기에서 방송사인 BT 스포츠가 추가시간을 단축시켰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는 옛 팀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리버풀 훈련장을 찾았다. (메일)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는 두 건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돈 발론)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센터백 조 워럴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51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했다. (선)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은 아스널이 알렉시스 산체스를 자신의 친정팀으로 이적시킨 일에 깜짝 놀랐으며, 산체스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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