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 3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블린트, 클라센, 뉴캐슬, 스완지

GuPangE 2018. 1. 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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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미러)


나폴리는 에버턴과 미드필더 다비 클라센을 올 시즌 끝날 때까지 임대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리버풀 에코)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와 비상 회의를 가졌으며, 여전히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선수를 영입하는데 희망적이다. (미러)


한편 베니테스 감독은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나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를 뒤늦게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실패해도 자신의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노던 에코)


아스널은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가 생테티엔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르퀴프)


웨스트햄은 릴의 주장 이브라힘 아마두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두 번의 제의를 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볼프스부르크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라자르 마르코비치가 스완지가 아닌 팀에 입단할 수 있게 설득하려고 시도 중이다. (메일)


리버풀의 미드필더 오비에 에자리아는 남은 시즌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수비수 로이드 존스도 루턴 타운으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리즈 유나이티드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공격수 타일러 로버츠를 400만 파운드(약 61억원)에 달하는 금액에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로버츠의 현 계약은 6개월 남은 상태이다. (메일)


스완지는 웨스트햄의 공격수 안드레 아예우를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미드필더 기성용을 포함할지에 대해서는 보류하고 있다. (웨일스 온라인)


보르도는 로젠보리와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벤트너는 보르도와 임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영입한 맨체스터 시티가 연간 수비수 영입에 지출한 금액이 52개국의 국방비를 합한 금액을 넘어섰다고 한다. (i 뉴스)


전 에버턴 스트라이커 딕시 딘의 생애를 다룬 영화의 주인공을 맡을 후보로 토비 케벨이 거론되고 있다. (리버풀 에코)



영국은 4개 연방국이 합의한다면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여자 축구팀을 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메일)


리버풀의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은 TV 리얼리티 쇼인 'Love & Hip Hop: Miami'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은 상대에게 침을 뱉은 수비수 아서 마수아쿠에게 2주치 급여 이상의 벌금을 내리고 싶어한다. 구단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 협회(PFA)와 상의없이 바로 징계를 내릴 수 없어 실망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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