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2. 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반스, 마레즈, 오바메양, 블린트

GuPangE 2018. 2. 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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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조니 에반스를 1,200만 파운드(약 182억원)에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WBA는 에반스에 대한 맨체스터 시티와 에버턴의 관심도 거절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리야드 마레즈의 한 친구는 구단이 마레즈의 맨시티 이적을 막아 의기소침해졌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마레즈는 수요일 밤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리기 전에 무단 이탈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그리고 마레즈는 이번 주말 클로드 퓌엘 감독과 선수단에 재합류하는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이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는 릴의 수비수 이브라힘 아마두를 영입하기 위해 1,600만 파운드(약 243억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마두는 팰리스 이적을 마무리짓기 위해 런던에 왔었다고 한다. (크로이던 애드버타이저)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레스터 시티에게 2-1로 승리한 경기에 나섰던 5명의 선수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미래가 불투명했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18개월 전 도르트문트에서 함께했던 오바메양과 미키타리안은 아스널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데일리 메일)


로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맨유가 블린트의 완적 이적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찰턴의 칼 로빈슨 감독은 센터백 에즈리 콘사를 팔 준비가 되었지만 그의 이적료를 맞춰줄 구단이 없었다고 밝혔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 머큐리)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를 노리고 있다. 로베르트 페르난데스 기술이사가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에게 알라바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S)


리오 퍼디난드는 토트넘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새로 영입한 루카스 모우라를 웸블리에서 봤다며 SNS에 영상을 올렸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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