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앙리, 레반도프스키, 기성용, 토트넘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인 티에리 앙리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 감독직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원하고 있다. (선)

AC밀란은 스완지의 미드필더 기성용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미드필더 야신 아들리를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도 아들리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선)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그리고 필리페 쿠티뉴는 올 여름 3명의 선수를 더 영입하려는 구단의 계획에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디아리오 골)

토트넘은 올 여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20세 공격수 데이비드 브룩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며, 약 1,000만 파운드(약 151억원)에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선)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지난 두 번의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이적료만큼의 실력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은 일요일 AC 밀란과의 세리에 A 경기에서 프랑크 케시에와 충돌해 이가 부러졌다고 한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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