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예린, 조르지뉴, 아스널, 발로텔리

유벤투스는 아스널의 풀백 헥토르 베예린을 원하고 있다. 베예린은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1996년 아르센 벵거 감독을 선임했던 피터 힐 우드 전 아스널 회장은 이제 감독직에 변화를 줘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타)

리버풀은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노리고 있으며, 이미 그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UOL 에스포르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올 여름 현 계약이 끝난 뒤에도 팀에 잔류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메일)

니스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의 에이전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발로텔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메일)

선덜랜드는 현재 렌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와흐비 카즈리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이득을 얻길 바라고 있다. (노던 에코)

5,000만 파운드(약 746억원)로 평가받는 풀럼의 17세 풀백 라이언 세세뇽은 루크 쇼가 자신의 우상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부상 중인 풀백 벤자민 멘디가 오는 4월 7일 맨체스터 더비에 복귀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화요일 아르센 벵거 감독 없이 진행된 미팅에서 아스널의 고참 선수들이 팀의 최근 부진에 대해 발언했으며, 한 선수는 아이가 팀이 왜 이렇게 안좋은지 물어봤다고 말했다. (가디언)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새로 영입한 루카스 모우라가 여전히 팀의 경기 스타일에 적응 중이라고 말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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