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캉테, 베르너, 그리즈만, 네이마르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파리 생제르맹의 올 여름 최우선 영입대상 중 한 명이다. (골닷컴)

RB 라이프치히의 22세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올 여름 자신을 영입할 생각은 잊으라고 전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카탈루냐 지방의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마르카)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을 무시하고 있다. (골닷컴)

유벤투스는 올 여름까지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할지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찬은 오는 7월 리버풀과의 계약이 끝나며,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은 툴루즈의 19세 골키퍼 알반 라퐁을 영입하기 위해 나폴리, 로마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르퀴프)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PSG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도는 가운데 그가 돌아온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SPN)

웨스트 브로미치의 앨런 파듀 감독은 월요일 구단주들과 만나 감독직을 계속 맡을 것인지 얘기를 나눌 것이다. (가디언)

WBA의 골키퍼 벤 포스터는 곤경에 처한 파듀 감독의 상황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웨스트햄의 구단주들은 사디크 칸 런던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며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석해 폭력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골드 공동 구단주는 토요일 번리와의 경기에서 팬들의 항의를 받은 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햄의 주장인 마크 노블은 경기장에서 팬과 충돌한 일로 징계에 회부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메일)

모나코의 미드필더 로니 로페스는 나중에 2015년 떠났던 맨체스터 시티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선덜랜드의 크리스 콜먼 감독은 계속해서 고전하고 있는 1월 영입 선수들에 대해 '도박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선덜랜드 에코)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풀럼의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득점 행진을 이어가자 5월에 그의 미래에 대해 다시 정할 것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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