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이마르, 보아텡, 세세뇽, 더글라스 코스타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기로 결심할 경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네이마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네이마르는 어떤 가능성도 부인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PSG는 여전히 네이마르를 지키고 싶어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시티와 맨유는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29세 센터백 제롬 보아텡을 원하고 있다. (선)

풀럼의 17세 풀백 라이언 세세뇽은 만약 올 시즌 승격에 성공한다면 다른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 (선)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시즌 모든 경기에서 VAR를 시험하고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타임스)

뉴캐슬에서 임대 생활 중인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만약 뉴캐슬이 강등을 피한다면 완전 이적할 것이다. (노던 에코)

맨유는 현재 유벤투스에 임대 중인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더글라스 코스타를 4,000만 파운드(약 611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미러)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수비수 루크 쇼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영입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로마의 32세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었다고 한다. (마르카)

거의 반세기 동안 수백만 팬들이 지나다녔던 웸블리의 보행자 다리는 철거될 것이라고 한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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