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무리뉴, 콩테, 살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클럽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팔 준비가 되어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마르퀴뇨스,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 유벤투스의 풀백 알렉스 산드루 등을 노리고 있다. (선데이 미러)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힘’때문에 자신이 경질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은 올 여름 감독 선임을 놓고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의 대리인들과 협상을 시작했다. (가디언)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구단으로부터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제시받을 것으로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거절할 것이다. (선데이 미러)

토마스 투헬 전 도르트문트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을 거절했다고 한다. 아스널과 협상 중이기 때문이다. (빌트)

헥토르 베예린의 에이전트는 베예린이 아스널에서 행복하며 아무런 제의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수비수 엘세이드 히사이는 나폴리 측에 한 클럽이 5,000만 유로(약 66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맞춰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아스널과 맨유가 히사이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반즐리의 풀백 앤디 이아돔은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리즈 유나이티드나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지 얂을 것이다. (리즈 라이브)

과거 토트넘과 QPR에서 활약했던 니코 크란차르는 레인저스를 떠난 뒤 선택의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겟 웨스트 런던)

맨유는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훈련장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사진이 찍힌 이유에 대해 추가 슈팅 훈련을 하기 위해 남아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스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개인적인 이유’로 스페인 대표팀에서 빠져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인디펜던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