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2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나겔스만, 무스타피, 베니테스, 포그바

GuPangE 2018. 4. 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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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아스널이나 첼시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기사들에 대해 부인했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최근 비판을 받고 있는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를 감싸고 나섰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잉글랜드 U-17 골키퍼 아서 오콘쿼와 아직 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그를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RB라이프치히와 셀틱이 오콘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 각각 볼턴과 리버풀을 맡던 시절 말다툼을 벌인 일에 대해 가능하면 누구와도 잘 마무리지으려 했기 때문이라고 말헀다. (쉴즈 가젯)


베니테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 뒤 뉴캐슬과의 계약을 연장하기 전에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의 지지를 얻으려 한다. (가디언)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는 일요일 웨스트햄전에서 부상당한 아스널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의 쾌유를 기원했다. 두 선수는 바젤에서 함께한 바 있다. (메트로)


로마의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살라를 막을 수 있는 비결을 선수들에게 물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호나우지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조세 무리뉴 감독의 말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자로서 색다른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과 첼시가 파리 생제르맹의 레프트백 라이빈 쿠르자와를 주시하고 있다. 맨유도 쿠르자와를 노리고 있다. (미러)


수비수 루크 가벗의 에버턴 생활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가벗은 앨러다이스 감독으로부터 다른 구단을 알아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세비야의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는 토요일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게 패한 뒤 파티에 간 일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풋볼 에스파냐)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 시즌 FA컵에 유망주들을 출전시킬지 고민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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