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4. 2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톤스, 요렌테, 조르지뉴, 아스널

GuPangE 2018. 4. 24. 08:42
728x90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수비수 존 스톤스를 팔 용의가 있다. (선)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팀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친정팀 아틀레틱 빌바오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미러)


맨시티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조르지뉴의 대리인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메일)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을 맡을 감독의 여름 이적 예산은 약 5,000만 파운드(약 752억원)로 제한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이반 가지디스 CEO는 현재 맨시티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전 주장인 미켈 아르테타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팀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전 아스널 미드필더 레이 팔러는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주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프랑스의 축구 기자인 줄리앙 로렌스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언젠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BBC 라디오 5 라이브) 


번리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스트라이커 제이 로드리게스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포르투의 라이트백 히카르도 페레이라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스토크 시티의 폴 램버트 감독과 마크 카트라이트 영입 디렉터는 강등되더라도 다음 시즌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토크 센티널)


로마의 제임스 팔로타 회장은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골키퍼 알리송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뉴캐슬과 아만다 스테이블리의 구단 매각 협상은 성공하려면 다음 달까지 큰 진전이 있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럭비 리그의 헐FC 구단주인 아담 피어슨은 선덜랜드를 인수하려는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다. (선)


WBA의 주장인 크리스 브런트는 구단에 미래를 맡기기로 했다. 그리고 브런트는 팀이 강등되더라도 다른 고참 선수들도 동참해주길 바라고 있다. (버밍엄 메일)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가 올시즌 좋지 않은 성적으로 마치면서 여름에 나비 케이타를 데려올 때 수 백만 파운드를 아낄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


셀틱과 레인저스에 이어 스완지 시티가 던디의 22세 미드필더 글렌 카마라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