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5. 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니, 맨유, 알레그리, 야야 투레

GuPangE 2018. 5. 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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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미국 MLS의 D.C 유나이티드와 올 여름 이적에 대해 진지하게 협상 중이다. (워싱턴 포스트)


하지만 에버턴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루니가 올 여름 이적하려면 중국이나 미국에서 '엄청난 제의'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포함한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아스널의 차기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는 설이 도는 가운데 이번 시즌 후 구단과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올 여름 아스널을 떠나면 파리 생제르맹의 단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 선수들은 남은 시즌을 뛰지 않을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에 대해 점점 더 실망하고 있다. (메일)


에버턴과 번리 그리고 새로 승격한 울버햄턴 등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적 제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골닷컴)


울버햄턴은 올 여름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뉴캐슬은 레스터 시티에서 임대했지만 실망스러운 활약을 보인 공격수 이슬람 슬리마니를 완전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크로니클)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다음 시즌 더 많은 득점을 위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 한다면 지난 2005년 마이클 오언이 세운 1,600만 파운드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깨야한다고 말했다.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이 올 여름 반드시 팀에 남아주길 원하고 있으며,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그리즈만과 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다고 한다. (AS)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에 자신의 장기적인 미래를 맡길 것이라 약속하지 않고 있다. (스타)


전 이탈리아 대표팀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는 코치직을 맡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일하고 싶다고 인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본머스는 올 여름 포르투의 수비수 디오고 케이로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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