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5.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알레그리, 조르지뉴, 루니

GuPangE 2018. 5. 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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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이 새 경기장 건설 비용을 위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과 첼시가 노리고 있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우승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가 아니면 프리미어리그로 가길 원하지 않으며, 유벤투스에 남는다면 팀을 리빌딩할 자금을 요청할 것이다. (야후)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에 대한 관심을 접기로 결정하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골닷컴)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에버턴을 이끌지는 다음 주에 알게 될 것이다. (가디언)


라이트백 헥토르 베예린은 올 여름 아스널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피오렌티나는 토트넘과 첼시가 노리고 있는 20세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팔아야 할 재정적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RB 라이프치히는 리버풀의 18세 공격수 리안 브루스터를 노리고 있다. 브루스터는 U-17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미러)


울버햄턴은 현재 CSKA 모스크바에서 임대 생활 중인 레스터의 공격수 아메드 무사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버밍엄 메일)


전 아스널 미드필더 엠마누엘 프티는 옛 팀 동료인 패트릭 비에이라나 미켈 아르테타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을 맡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SPN)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윙어 윌프레드 자하가 팀에 꼭 잔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다음 시즌 선수 이적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갖고 싶어한다. (메일)


전 미국 대표팀 수비수 알렉시 랄라스는 에버턴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 라커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유벤투스는 PSV 아인트호벤의 라이트백 산티아고 아리아스를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삼았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현 선수단의 많은 선수들이 떠나면서 올 여름 여러 선수들이 새로 입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리즈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의 매튜 페닝턴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그를 완전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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