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6. 1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헤아, 캉테, 베일, 사리

GuPangE 2018. 6. 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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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맨테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재계약에 합의하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마침표를 찍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파리 생제르맹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PSG는 캉테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314억원)를 쓸 용의가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 대신 훌렌 로페테기 새 감독과 함께 하려 한다. (ESPN)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네이마르에게 팀에 복귀하는 문제를 놓고 접촉했다.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파운드(약 2,920억원)에 PSG로 이적했었다. (마르카)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를 맡는데 가까워졌다. 에이전트인 팔리 라마다니는 나폴리와 합의하기 위해 이번 주말 얘기를 나눌 것이다. 사리 감독은 자신의 후임으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폴리와 계약을 맺고 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가 사리 감독의 수석코치로 첼시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선)


첼시는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랫동안 쿠르투아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현재는 로마의 골키퍼 알리송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영입하기 위해 레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뉴캐슬은 타운센드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92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가디언)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괴체는 올여름 1,600만 파운드(약 234억원)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런던)


토트넘은 또한 바르셀로나의 포르투갈 플레이메이커 안드레 고메스를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턴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선)


리버풀과 첼시는 FC포르투의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트로)


에버턴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미국 MLS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오는 7월 14일 DC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미러)


로마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독일 골키퍼 베른트 레노의 아스널 이적에 끼어들 계획이다. (토크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얀 오블락에게 현재보다 나은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블락은 레알 마드리드와 PSG, 리버풀의 영입 대상이 된 바 있다. (AS)


에버턴의 라일랜드 모건스 코치는 마르코 실바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새로 오면서 팀을 떠날 것이다. (리버풀 에코)


웨스트 브로미치는 이집트 수비수 알리 가브르를 완전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가브르는 지난 1월 자말렉에서 임대로 합류했었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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