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6. 2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니, 조르지뉴, 호지슨, 레비치

GuPangE 2018. 6. 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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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비드 데 헤아와 세르히오 로메로의 백업으로 스토크 시티의 35세 골키퍼 리 그랜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의 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웨인 루니는 앞으로 36시간 내에 DC 유나이티드와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나폴리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는 조르지뉴가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렸던 맨체스터 시티로 4,300만 파운드(약 634억원)에 이적하는데 근접했다고 전했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는 로이 호지슨 감독과 2020년까지 팀을 이끌도록 재계약을 제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은 크로아티아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 안테 레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레비치는 현재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다. (미러)


사우샘프턴은 바젤의 노르웨이 공격수 모하메드 엘유누시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NBC)


사우샘프턴은 또한 맨시티의 22세 골키퍼 앵거스 건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1,500만 파운드(약 221억원)에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메일)


맨시티는 허더스필드의 호주 미드필더 애런 무이의 계약에 있는 재영입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카디프 시티는 웨스트 브로미치를 제치고 브리스톨 시티의 공격수 바비 리드를 900만 파운드(약 13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리드는 QPR에서 350만 파운드(약 52억원)에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골키퍼 알렉스 스미시스와 함께 카디프에 합류할 것이다. (메일)


웨스트햄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마누엘 란시니는 2019년 초까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폭스 스포츠)


리버풀은 맨시티의 17세 스트라이커 바비 던컨을 영입했다. 던컨은 전 리버풀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의 사촌이기도 하다. (리버풀 에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20세 미드필더 데이비드 브룩스는 본머스로 이적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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