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키르, 사리, 퀸테로, 쿠르투아

리버풀은 공격형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를 영입하기 위해 리옹과의 협상을 재개했다. (미러)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페키르에게 이적을 제의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다음주 새 사령탑으로 마우리치오 사리 전 나폴리 감독의 선임을 발표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첼시 선수들은 프리시즌 첫 훈련을 사리 감독이 맡을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리버 플레이트의 콜롬비아 미드필더 후안 퀸테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90min)

레스터 시티는 마이클 애플턴 코치가 떠나면서 자크 보네바이를 새 수석코치로 임명했다. (레스터 머큐리)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다면 첼시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첼시는 쿠르투아가 떠날 것이라 예상하고 6,500만 파운드(약 952억원)로 평가받는 로마의 골키퍼 알리송을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메일)

아스널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나폴리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팀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 뿐 아니라 그의 팀 동료인 공격수 루카스 바스케스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널도 바스케스를 주시하고 있다. (마르카)

유벤투스는 맨유가 노리고 있는 라치오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있다. (스타)

맨유는 AC밀란이 유럽대회 출전을 금지 당하면서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월드컵 이후 스페인의 차기 전임 감독을 맡을 깜짝 후보에 올라있다. (미러)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모로코의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마와 함께 리버풀, 에버턴도 지예흐에게 관심을 가졌었다. (골닷컴)

에버턴은 셀틱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 영입전에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제칠 것이다. 토트넘도 티어니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 에코)

번리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인 전 웨스트햄 수비수 제임스 콜린스를 영입할지 고민하고 있다. (선)

22세 위엉 야신 벤 엘-마니는 올 여름 뉴캐슬을 떠날 것이다. 베식타스와 스포르팅 리스본, 보르도, 페예노르트 등이 엘 마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골닷컴)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는 첼시의 제의를 수락했다. (메트로)

풀럼과 허더스필드 타운이 지난 시즌 후반기 임대 생활을 했던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아메드 무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90min)

사우샘프턴은 바르셀로나의 브라질 수비수 말론을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1,000만 파운드(약 146억원)를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된 뒤 여러 선택지를 고민하고 있는 미드필더 잭 윌셔는 해외로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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