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퀸테로, 사리, 플레아, 사비치

울버햄턴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포르투의 콜롬비아 미드필더 후안 퀸테로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미러)

첼시는 월요일에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할 가능성이 있다. 사리 감독은 CSKA 모스크바의 러시아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골로빈을 2,700만 파운드에(약 396억원) 첫번째로 영입할 것이다. (선)

웨스트햄과 풀럼은 니스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알라산 플레아를 2,500만 파운드(약 366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선)

뉴캐슬도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골을 넣은 플레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쉴즈 가젯)

뉴캐슬은 스코틀랜드 윙어 맷 리치를 스토크 시티로 이적시키기로 결정해야 크리스털 팰리스의 잉글랜드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 영입을 고려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라치오의 세르비아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8,900만 파운드(약 1,304억원)와 우루과이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투토 스포르트)

스트라이커 마테이 비드라는 더비의 테네리페 전지훈련에서 제외되면서 1,100만 파운드(약 161억원)에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슈투트가르트의 스포팅 디렉터는 프랑스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를 5,000만 유로(약 650억원)에 팔지 않을 것이며, 구단에 잔류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슈투트가르터 나흐리히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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