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7. 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이과인, 블린트, 조르지뉴, 윌리안

GuPangE 2018. 7. 3. 08:35
728x90

첼시는 유벤투스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친정팀 복귀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는 올여름 아약스로 돌아가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허더스필드와 울버햄턴은 미들스브러의 22세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트라오레는 1,800만 파운드(약 265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선)


에버턴은 셀틱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68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주전 골키퍼인 티보 쿠르투아와 알리송을 내보낼 가능성이 있는 첼시와 로마는 대체자로 레스터 시티의 덴마크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을 노릴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프리시즌 훈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이번 주말 파리 생제르맹과 2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르퀴프)


스페인 축구협회는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월드컵 전날 경질한 뒤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전 왓포드 감독을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고려 중이다. (AS)


허더스필드는 레스터 시티의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아메드 무사와 헤르타 베를린의 독일 레프트백 마르빈 플라텐하르트를 노리고 있다.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의 골키퍼 벤 포스터는 250만 파운드(약 37억원)에 왓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질 미드필더 윌리안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042억원)를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RB 라이프치히는 맨유를 제치고 노팅엄 포레스트의 16세 레프트백 매튜 본즈웰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메일)


셀틱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과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모두 친정팀 리버풀의 윙어 해리 윌슨을 노리고 있다. (선)


아스톤 빌라의 토니 시아 구단주는 구단을 미국인들에게 매각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운영진을 놀라게 했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