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7. 2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요리스, 알칸타라, 마샬, 이과인

GuPangE 2018. 7. 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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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6,000만 파운드(약 890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


러시아의 억만장자 알리셰르 우스마노프는 대주주인 스탄 크뢴케가 자신에게 절대 전반적인 권한을 주지 않을 것이라 인정하며 아스널에서의 지분 30%를 팔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 타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스페인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에 대해 문의했다. 알칸타라는 6,200만 파운드(약 919억원)에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SPN)


맨유는 또한 첼시의 윙어 윌리안 대신 영입할 수 있는 대상으로 프랑크푸르트의 크로아티아 윙어 안테 레비치를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과 첼시는 맨유를 떠나고 싶지만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고픈 앙토니 마샬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첼시는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AC밀란이 이과인을 5,700만 파운드(약 845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베테랑 골키퍼 로버트 그린을 자유계약으로 깜짝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선)


풀럼은 도르트문트의 전 첼시 윙어 안드레 쉬얼레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웨스트 런던 스포츠)


리버풀은 다가오는 시즌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를 지킬 계획이며,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리버풀 에코)


에버턴과 웨스트햄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오스트리아 수비수 마르틴 힌테레거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힌테레거의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약 193억원)로 책정되어 있다. (선)


울버햄턴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백 호니 카스트로를 한 시즌 임대할 것이다. (메일)


더비 카운티는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마틴 와그혼을 800만 파운드(약 119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메일)


베르더 브레멘은 에버턴의 25세 미드필더 다비 클라센에 대해 문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페네르바체는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빈센트 얀센을 다시 임대하기 위해 나섰다. (스카이 스포츠)


셀틱은 풀럼과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데드릭 보야타와 긴급 계약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데일리 레코드)


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이라크 대표팀 감독을 맡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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