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리시치, 토트넘, 비다, 모라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인터 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페리시치를 영입한다면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팔 계획이다. (미러)

토트넘의 벨기에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여전히 맨유의 우선 영입 대상이지만 토트넘은 5,500만 파운드(약 810억원)의 이적료나 앙토니 마샬을 협상에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구단주는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에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러)

리버풀은 베식타슈의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 영입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첼시는 AC밀란 측에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고 싶다면 6,200만 파운드(약 913억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 관계자들은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를 영입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지만 4,000만 파운드(약 589억원)의 이적료를 맞춰주는데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타임스)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아 디렉터는 영입 대상들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니스에서 만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르셀로나는 콜롬비아 수비수 예리 미나에 대한 에버턴의 2,700만 파운드(약 398억원) 제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골닷컴)

에버턴의 미드필더 다비 클라센은 베르더 브레멘으로 1,300만 파운드(약 191억원)에 이적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크리스털 팰리스와 에버턴은 로마의 27세 미드필더 막심 고날롱을 1,000만 파운드(약 147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햄은 전 뉴캐슬, PSG 미드필더인 아템 벤 아르파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스포츠 몰)

아스널과 프랑스 대표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티에리 앙리는 아스톤 빌라가 스티브 브루스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네 곳의 감독직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미러)

브라이튼은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의 20세 에콰도르 공격수 빌리 아르세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페네르바체는 스토크 시티의 수비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를 한 시즌 동안 임대하고 싶어한다. (타크빔)

더비 카운티는 스트라이커 마테이 비드라를 1,100만 파운드(약 162억원)에 리즈 유나이티드로 보내고 그 이적료를 입스위치의 스트라이커 마틴 와그혼을 영입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선)

블랙번은 첼시의 미드필더 케이시 팔머를 올해 말까지 임대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레인저스는 공격형 미드필더 조쉬 윈다스가 팀을 떠난다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킨 브라이언을 노릴 것이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