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비다, 밀린코비치-사비치, 미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 측에 6,500만 파운드(약 962억원)로 평가받는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를 원한다고 전했다. (미러)

맨유는 프랑크푸르트의 크로아티아 윙어 안테 레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메일)

리버풀은 크로아티아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와 2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베식타슈가 원하고 있는 2,200만 파운드(약 326억원)의 이적료를 맞춰줘야 할 것이다. (아 스포르)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와 계약 조건에 합의하며 영입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 (메일)

첼시와 로마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20세 윙어 레온 바일리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라치오의 세르비아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에버턴의 풋볼 디렉터 마르셀 브랜즈는 센터백 예리 미나와 풀백 루카 디뉴에 대한 협상을 계속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메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울버햄턴도 바르셀로나의 미나에 대해 문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턴은 미들스브러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기 위해 1,800만 파운드(약 266억원)를 제시했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셰이쿠 쿠야테를 1,000만 파운드(약 148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파리 생제르맹의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8,900만 파운드(약 1,317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AS)

뉴캐슬은 마인츠의 일본 스트라이커 무토 요시노리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키커)

웨스트햄과 풀럼은 릴의 라이트백 케빈 말큇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프랑스 풋볼)

셀틱은 19세 호주 미드필더 다니엘 아르자니가 멜버른 시티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완전 이적하면 그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스코티시 선)

더비 카운티는 피터보로의 스트라이커 잭 메리어트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74억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턴의 풀백 배리 더글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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