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8.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맥과이어, 비다, 보아텡, 드링크워터

GuPangE 2018. 8. 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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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는 구단이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의를 두번이나 거절했지만 여전히 맨유행을 바라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하지만 레스터 시티는 맥과이어를 맨유에 이적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데일리 메일)


그리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목요일 이적 시장이 마감될 때까지 아무도 영입하지 못할까봐 우려하고 있다. (타임스)


아스널은 베식타슈의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를 영입하려면 2,690만 파운드(약 388억원)를 내야한다는 얘기를 들은 뒤 뒤늦게 비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를 한 시즌 임대하는데 1,000만 파운드(약 147억원)를 쓸 가능성이 있다. 내년 여름 9,000만 파운드(약 1,297억원)를 추가로 지불하고 뎀벨레를 완전 영입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풋볼 런던)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의 29세 수비수 제롬 보아텡을 영입하는데 실패했다. 맨유가 보아텡을 임대로 영입하는데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선)


보아텡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는데 합의했으며, 바이에른은 그를 4,500만 유로(약 585억원)에 팔 준비가 되어있다. (르 파리지앵)


아스톤 빌라의 22세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구단이 2,500만 파운드(약 360억원)에 이적하는 일에 대해 망설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과 맨유는 첼시의 23세 센터백 커트 주마를 노리고 있다. (르퀴프)


레스터 시티는 첼시의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를 이적한지 1년 만에 재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도 드링크워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은 바르셀로나의 25세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울버햄턴은 맨체스터 시티의 21세 윙백 올렉산드르 진첸코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가디언)


울버햄턴은 또한 파리 생제르맹의 25세 레프트백 레뱅 쿠르자와를 원하고 있다. (선)


뉴캐슬은 바르셀로나의 22세 수비수 말론 산토스를 한 시즌 임대하는데 근접했다. (스포르트)


레스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는 페네르바체, 베식타슈, 스포르팅 리스본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레스터는 슬리마니에 대해 1,800만 파운드(약 259억원) 제의를 수락할 준비가 되어있다. (스카이 스포츠)


악셀 비첼의 에이전트는 비첼이 톈진 취안젠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기 전에 맨유와 나폴리의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골닷컴)


아스톤 빌라는 윙어 알버트 아도마와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버밍엄 메일)


아스톤 빌라는 브리스톨 시티의 풀백 조 브라이언을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하지만 풀럼이 브라이언 영입에 뒤늦게 뛰어들었다고 한다. (브리스톨 포스트)


QPR은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토메르 헤메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아거스)


샬케는 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를 임대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AC밀란과 임대 협상을 하도록 허락했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골키퍼 얀 오블락의 바이아웃을 2억 5,000만 유로(약 3,248억원)로 올릴 계획이다.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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