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예그리니, 데 헤아, 네이마르, 호날두

GuPangE 2018. 9.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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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4연패에도 불구하고 바로 경질 위험에 처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미러)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원)를 받는 새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맨체스터에 있는 클럽 중 한 곳보다 첼시나 아스널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는 내년 1월 중국으로 이적할 것이다. (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유 복귀에 대해 전혀 검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스카이 스포츠)


호날두는 아직 유벤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지만 그의 8살 아들은 주말에 유소년 팀에서 4골을 넣었다고 한다. (마르카)


아스널의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는 일요일 카디프와의 경기 중 골을 넣은 뒤 했던 세리머니때문에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벌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윙어 르로이 사네를 제외하면서 나머지 선수들도 자신의 자리에 대해 긴장하게 만들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즈는 골키퍼 알리송이 레스터전에서 실수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계속해서 골문을 지킬 수 있게 지지했다. (골닷컴) 


샘 앨러다이스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을 떠난 혼란에 빠졌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올시즌 자신이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내기를 했었다고 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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