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수아레스, 포그바, 파바르, 모라타

GuPangE 2018. 9. 5. 08:56
728x90

루이스 수아레스는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바르셀로나로 온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SPN)


한편 맨유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에게 관심을 돌릴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는 가운데 포그바는 언젠가 자신의 우상인 지단 감독의 지도 아래 뛰고 싶다고 밝혔다.(메트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유 그리고 리버풀을 포함한 유럽의 빅클럽 7팀은 2010년 이후 이적 시장에서 10억 유로(약 1조 3,000억원)가 넘는 돈을 썼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영입설에 대해 부인했다. (익스프레스)


슈투트가르트의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대해 어떤 합의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지난 시즌이 자신에게는 재앙같았다고 말했다. (마르카) 


웨스트햄은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한다면 1,500만 파운드(약 216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타임스)


토트넘의 델레 알리는 월드컵 기간 동안 러시아 택시 운전사가 준 팔찌가 어떻게 자신의 행운의 부적들 중 하나가 되었는지 밝혔다. (스탠다드)


프리미어리그는 브렉시트가 리그의 경쟁력과 세계적인 인기에 타격을 줄 가능성을 우려하며, 외국인 선수 영입에 대한 모든 제한을 폐지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의 주장인 조던 헨더슨은 구단과 5년 재계약을 맺은 뒤 자신이 더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내년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를 깜짝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미러)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에이전트는 코시엘니가 지난 5월 아킬레스 건을 다치기 전에 아스널을 떠날지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ESPN)


크리스털 팰리스 레이디스의 2군 선수들은 구단에서 계속 뛰고 싶다면 각각 250파운드(약 35만원)씩 후원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가디언)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포함한 아스널의 고위 경영진들은 이반 가지디스 CEO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점점 분노하고 있다. (타임스)


에버턴은 다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제임스 맥카시가 9월이 가기 전에 훈련에 복귀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오넬 메시는 맨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이 이적 시장 덕분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줄였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프리미어리그 관계자들은 이달 말 VAR(Video Assistant Referee)을 위한 첫 테스트를 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