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라비오, 맨시티, 베르통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내년 1월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미러)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에이전트인 어머니와 접촉했다. (ESPN)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훈련장 내 '훈련 공간'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은 구단이 자신의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레스터의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는 UEFA 네이션스리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직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전 노리치 미드필더 웨스 훌라한은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훈련 중이며, 자유계약으로 입단할 가능성도 있다. (이스턴 데일리 프레스)

프리미어리그는 A매치 휴식기 이후 15경기에서 VAR를 시험할 계획이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올여름 몇몇 빅클럽들이 자신을 영입하고 싶어했지만 스페인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노비 리스트)

PSV 아인트호벤은 레알 모나크스의 17세 미드필더 리차드 레데즈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아인트호벤 다그블라드)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형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등번호 7번을 제의했지만 아센시오는 거절했다고 한다. (코페)

풀럼은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에게 재계약을 제의하길 원하고 있다. (선)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선전하면서 경제적인 이익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의 윙어 라자르 마르코비치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돈때문에 안더레흐트 이적에 실패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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