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1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과르디올라, 첼시, 아스널

GuPangE 2018. 11. 11. 09:48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는 포그바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사이가 나아졌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힘 스털링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도록 중재했다. (선데이 미러)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나폴리 시절 그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했었다. (마르카)


아스널은 내년 1월 미드필더 아론 램지와 로마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쉬크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은 맨시티, 맨유 그리고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센터백 나단 아케가 이적할까봐 우려하고 있으며,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선)


리버풀의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은 새로운 5년 계약을 맺으면서 현재의 두 배인 주급 6만 파운드(약 8,800만원)를 받게 될 것이다. (선데이 미러)


맨유의 수비수 필 존스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 끝나지만 구단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다. 아스널과 토트넘이 존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가 에버턴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날 때 완전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거절했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는 이적질문을 받자 이적에 대해 생각을 낭비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빌트)


풀럼의 슬라비사 요카노비치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이 환상적인 감독이라고 전했으며,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을 벗어나기 위한 충분한 활약이나 의욕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스)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는 상대 선수들의 타겟이 되고 있어 행복하지 않으며, 축구를 하는데 지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아르센 벵거 감독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으로 바뀐 이후 팀의 문화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