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스털링, 브라히미, 아스널

GuPangE 2018. 11. 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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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구단 재정에 대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여름 아약스의 21세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5,000만 파운드(약 732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프레드는 구단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라이벌인 맨시티의 같은 브라질 출신인 페르난지뉴에게 털어놓고 있다고 한다. (메트로)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맨유에게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막판에 보여준 개인기때문에 그와 대면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에버턴과 뉴캐슬 그리고 웨스트햄은 내년 여름 포르투와 계약이 끝나는 플레이메이커 야친 브라히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부상당한 대니 웰벡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1월 이적 시장에 뛰어들지 결정하기 전에 19세의 에디 은케티아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에버턴은 첼시와 득점없이 비긴 경기에서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와 충돌한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의 부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선)


마크 클라텐버그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은 리버풀과 풀럼의 경기에서 풀럼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은 것은 맞지만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도 프리킥할 때 공이 움직이고 있었으므로 모하메드 살라의 선제골도 인정되지 않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메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아킬레스건 문제를 안고 있는 수비수 조 고메즈가 목요일 미국과의 경기에 나서지 않도록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미러)


맨시티는 최근 재정에 대한 논란으로 목요일 프리미어리그 단장들의 만남에서 좋지 않은 얘기를 들어야 할 수도 있다. (타임스)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프랑크 리베리는 도르트문트에게 3-2로 패한 뒤 한 프랑스 기자와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의 라이트백 다니 알베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보지 않고는 은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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