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뎀벨레, 마타, 에레라, 산체스

리버풀은 내년 1월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클럽 최고 이적료인 8,500만 파운드(약 1,252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와 안데르 에레라는 모두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다. 두 선수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출장 시간이 부족한 점에 실망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내년 1월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위해 수비수 에릭 바이와 마르코스 로호를 팔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칼리아리의 21세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3,500만 파운드(약 515억원)에 영입하려 한다. (선)

RB 라이프치히는 1월에 위건의 공격형 미드필더 닉 포웰과 사전 계약을 맺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포웰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팀 토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마르세유는 모두 아스널의 17세 미드필더 벤 코트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은 내년 1월 페네르바체의 터키 대표팀 미드필더 오잔 투판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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