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파비뉴, 디발라, 네이마르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스튜어트 롭슨은 램지가 팀에 충분한 미드필더가 아니며, 이적하도록 허락하는게 맞다고 말했다. (러브 스포츠 라디오)

아스널과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에릭 바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맨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지난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에 교체로 출장한 이후 입단 이래 가장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선)

AC밀란은 내년 1월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유벤투스에 남길 원하고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펩 세구라 단장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팀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비센테 이보라는 여전히 레반테 복귀를 노리고 있다. (수페르 데포르테)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은 임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웨스트 브로미치에 남을지 고민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미러)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U-21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은 1월 이후에도 팀에 남을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투토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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