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풀리시치, 히사이, 하메스, 뎀벨레

첼시는 도르트문트의 20세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영입에 나설 계획이며, 1월에 영입을 마무리짓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 (메일)

나폴리의 풀백 엘세이드 히사이의 에이전트는 첼시가 히사이도 노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선)

AC밀란에 이어 유벤투스도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뉴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토크 스포츠)

갈라타사라이는 리버풀의 23세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를 내년 1월 임대하고 싶어한다. (ESPN)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내년 여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시즌 동안 임대한 로드리게스를 완전 영입하지 않으려 한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21세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팔 생각이 없으며, 들어온 제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유벤투스는 툴루즈의 18세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 영입에 나섰다. (칼치오 메르카토)

로마의 공격수 패트릭 쉬크는 구단에 남길 원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을 선발에서 제외한 것이며, 부상은 아니라고 말했다. (메일)

포르투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나 스페인 대표팀이 원한다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카)

리버풀의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할 계획이다. (리버풀 에코)

아일랜드는 브라이튼의 리암 로세니어 코치를 21세 이하 팀에 합류시키려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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