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브레가스, 펠레그리니, 베일, 움티티

GuPangE 2018. 11.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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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마의 22세 미드필더 로렌조 펠레그리니를 영입하기 위해 현재 연봉의 두 배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펠레그리니를 2,600만 파운드(약 375억원)에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난 바 있다. (풋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대표로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이끈 웨스트햄의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이적설에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다. (메트로)


가레스 베일과 카림 벤제마에 대한 인내심을 잃은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1월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설 것이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센터백 영입에 나설 것이다. 사무엘 움티티의 몸상태에 대한 우려때문이다. (AS)


뉴캐슬의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1월 이적시장에서 쓸 자금에 대해 승인했다. (크로니클)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이안 라이트와 로비 새비지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 협회의 고든 테일러 회장에게 대항하고 있는 300명의 선수들을 지지하고 있다. (미러)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트위터 설문조사가 경기 중 선수 교체에도 사용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우려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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