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래쉬포드, 풀리시치, 지루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유벤투스로 돌아가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면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다. (타임스)

베식타스는 내년 1월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ESPN)

아스널은 내년 1월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를 노릴 것이다. 포르날스는 1,780만 파운드(약 258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선)

첼시와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것이다. 하지만 1월보다는 내년 여름 이적할 계획이다. (미러)

AC밀란은 내년 1월에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첼시에서 주전을 차지 하기 위해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메일)

리버풀은 현재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빌트)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인 대체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제노아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토프 피아텍, 릴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페페,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요비치 등을 이번 시즌 지켜보고 있다. (ESPN)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에게 생활 방식을 바꾸던지 아니면 팀을 떠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스포르트)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관심을 받은 에버턴의 윙어 아데몰라 루크먼은 잉글랜드 대표팀을 선택했다. (메일)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스페인, 포르투갈이 모나코와 함께 2030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UEFA는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 VAR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뉴캐슬에서 뛰던 2016년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경질됐을 때 큰 충격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과거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한스 피터 브리겔은 현재 요아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부진한 배경에는 펩 과르디올라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축구 철학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르카)

맨유는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160억원)를 제시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라 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UEFA측에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룰을 위반한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에게 징계를 내리길 요청했다. (골닷컴)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와 승점 12점 차가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뒤처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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