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포그바, 과르디올라, 네이마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첼시도 7,000만 파운드(약 1,010억원)로 평가받는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노리고 있다. (선)

맨유는 내년 1월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메일)

과거 맨유에서 주장을 지냈던 폴 인스는 내년 1월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이적한다면 양 측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는 언젠가는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으며, 팀으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골닷컴)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찰리 아담은 전 리버풀 동료인 스티븐 제라드가 이끌고 있는 레인저스로 돌아갈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세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리버풀과 이적설이 나고 있으며, 위르겐 클롭 감독이 모든 선수들이 꿈꾸는 유형의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리버풀 에코)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은 내년 여름 웨스트 브로미치로의 완전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노던 에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와 수비수 조엘 마팁은 내년 1월 터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갈라타사라이가 오리지를, 페네르바체가 마팁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 에코)

리버 플라테의 미드필더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후 2,230만 파운드(약 322억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닷컴)

맨시티의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되려면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디디에 드록바는 첼시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가 아닌 맨시티를 지휘했다면 두번이나 세번은 우승을 차지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러)

전 아일랜드 대표팀 스트러이커 토니 카스카리노는 믹 맥카시가 마틴 오닐 감독의 후임으로 아일랜드 대표팀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전 울버햄튼 공격수 돈 굿맨은 울버햄튼이 골을 넣을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21억원)는 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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