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사발레타, 바이글, 유벤투스

GuPangE 2018. 11. 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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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에당 아자르가 은골로 캉테를 따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탠다드)


웨스트햄의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재계약을 제의받을 것이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약스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믹 맥카시는 120만 유로(약 15억원)를 받는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면서 아일랜드 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부임할 것이다.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후보로 밀려난 23세 미드필더 율리안 바이글을 노리고 있다. (빌트)


유벤투스는 AC밀란, 첼시와 이적설이 난 수비수 메드히 베나티아와 다니엘레 루가니가 1월에 이적하는 일을 막을 것이다. (골닷컴)


갈라타사라이는 리버풀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내년 1월 솔란케를 임대보낼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기기도 했다. (포토스포르)


하지만 솔란케는 전 리버풀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레인저스 이적설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 (토크 스포츠)


윙어 아론 레넌은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어한 뒤 번리가 축구와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프랑스에 잔류할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지 결정하기 위해 나세르 알 켈라이피 구단주와 만날 것이다. (스포르트)


과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베른트 슈스터는 바르셀로나가 윙어 우스망 뎀벨레에게 너무 큰 곳이라고 생각한다. (메일)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17세 공격수 앤서니 고든에 대한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미국 축구협회는 콜롬버스 크루의 그렉 버홀터를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하는데 근접했다. (야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의 이케르 카시야스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스페인 대표팀에서 몰아내려 한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스터 시티는 주장 웨스 모건, 수비수 대니 심슨 등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과 협상을 시작했다. (레스터 머큐리)


레스터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오랫동안 노렸던 알라베스의 윙어 이바이 고메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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