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뎀벨레, 고메스, 아자르, 밀란

GuPangE 2018. 11. 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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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우스망 뎀벨레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뎀벨레의 이적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현재 임대 중인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나서면서 바르셀로나를 시험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PSG 이적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여름에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골닷컴)


밀란의 디렉터 레오나르도는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수비수 게리 케이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 문제를 놓고 첼시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 수비수 데클란 라이스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레프트백 호르디 알바는 클럽으로부터 재계약을 제의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SPN)


맨유는 로마의 22세 미드필더 로렌조 펠레그리니를 영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펠레그리니의 바이아웃을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현재 팀에서 꿈을 실현시킬 수 없다면 세리에 A 복귀를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토트넘에게 패한 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이겼을 때 더 화가 나 보였다고 밝혔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방어하는데 경쟁하고 있는 리버풀의 압박이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다드)


에버턴의 미드필더 시무스 콜먼은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리버풀과의 상대 전적이 부끄럽게 만든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산투스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르보사는 인터 밀란에서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낸 뒤 에버턴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가능성이 있다. (투토 메르카토)


수비수 미카엘 루스틱은 셀틱에서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2주 동안 협상을 가질 것이다. (데일리 레코드)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토요일 맨유에게 따낸 승점이 과소평과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룻볼 런던)


레스터 시티의 주장인 웨스 모건은 심판들과 일관성 없는 판정에 대해 얘기를 나누길 요청했다. (레스터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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