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벵거, 케이힐, 즐라탄, 맨유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감독직에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뮌헨은 니코 코바치 감독의 후임으로 벵거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AC밀란은 첼시의 센터백 개리 케이힐을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토크 스포츠)

AC밀란의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LA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선)

에당 아자르는 첼시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 안에 드는 것을 노리고 있으며,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악셀 비첼에게 다시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은 자신이 맨유에서 시간을 더 부여받았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도르트문트는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내년 여름까지 팀에 잔류할 수 있다면 첼시나 리버풀로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수비수 데클란 라이스와의 계약 협상을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다. (가디언)

피터 비어슬리는 지난 1월 뉴캐슬 수석코치에서 직무정지를 당한 뒤 논리그의 게이츠헤드를 지도하고 있다. (메일)

에버턴은 리옹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은 갈라타사라이의 센터백 외잔 카바크을 노리고 있지만 인터 밀란도 그를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토리노는 임대 이적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첼시의 풀백 올라 아이나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한다. (골닷컴)

인터 밀란은 맨시티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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