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콜, 벵거, 파비뉴, PSG

전 잉글랜드 대표팀 레프트백 애슐리 콜은 LA갤럭시에서 방출된지 며칠 만에 새로운 계약을 제의받았다. (선)

하지만 콜은 잉글랜드로 돌아가는데 관심이 있으며,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들의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미러)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감독직보다 단장직을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이용해 파비뉴와 이적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르퀴프)

PSG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리버풀의 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미러)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측에 내년 1월 이적은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SPN)

맨체스터 시티는 콜럼버스 크루의 골키퍼 잭 스테펜을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탈리아 세리에 A 팀을 맡길 원하고 있다.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의 센터백 에데르 밀리탕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전 첼시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는 전 첼시 동료이자 더비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3억 5,500만 파운드(약 5,110억원)에 누 캄프의 명명권을 팔 계획이다. (RAC1)

전 첼시 윙어 대미언 더프는 셀틱 U-20 팀을 지도하는 일을 놓고 협상 중이다. (선)

잉글랜드 풋볼 리그 클럽들이 울버햄튼의 도미닉 이오르파와 에단 이뱅크스-란델을 관찰하고 있다. 두 선수는 팀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버밍엄 메일)

브래드포드 시티의 에딘 라히치 공동 구단주는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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