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체스, 뎀벨레, 알미론, 솔란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조세 무리뉴 감독에 의해 선발에서 제외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미러)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 영입설이 나고 있다. 뎀벨레의 계약은 이번 시즌 후 만료된다. (칼치오 메르카토)

뉴캐슬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1월 첼시의 U-17 월드컵 우승 멤버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선)

사우샘프턴은 마크 휴즈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으며, 파울로 소사 전 QPR, 레스터 감독과 협상을 가졌다. (타임스)

허더스필드는 내년 1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를 임대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이전에 함께 했었던 왓포드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첼시는 목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유로파리그 경기에 약 2,700명의 PAOK 살로니카 팬들이 티켓없이 원정 응원을 올까봐 우려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미드필더 세르단 샤키리는 구단에서 행복하지만 이탈리아로 돌아갈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샤키리는 인터 밀란에서 잠시 활약했었다. (스타)

레스터의 미드필더 비센테 이보라는 내년 1월 세비야 복귀설이 나고 있다. 하지만 세비야의 호아킨 카파로스 풋볼 디렉터는 이보라의 복귀가 복잡한 일이라고 말했다. (레스터 머큐리)

에버턴의 수비수 브렌던 갤러웨이는 내년 1월 임대 이적을 위해 다음 달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 에코)

최근에 캐나다 오타와에서 뛰었던 전 뉴캐슬 수비수 데이비드 에드가는 뉴캐슬의 라이벌 선덜랜드에 입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크로니클)

번리의 골키퍼 조 하트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골키퍼스 유니온 팟캐스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베일리 피콕-패럴의 경쟁자를 영입하기 위해 내년 1월 뉴캐슬의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을 데려오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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