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브레가스, 크리스텐센, 데 헤아, 비야

GuPangE 2018. 12. 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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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팀에 남을 생각이지만 1월에 많은 제의가 들어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인터 밀란은 산투스에서 임대로 38경기 22골을 넣은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팔 준비가 되어있다. 이미 에버턴과 웨스트햄, 크리스털 팰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첼시는 내년 1월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영입하려는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거절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골키프 다비드 데 헤아와 재계약을 맺는데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


전 맨유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8년 전 바르셀로나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을 이적시키길 원하던 당시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거절했다고 한다. (선)


인터 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는 2017년 여름 맨유로 이적할 뻔 했었다고 말했다. (포포투)


첼시는 시스템 개편이 팀의 임대 전략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ESPN)


전 웨스트햄 수비수 제임스 콜린스는 아스톤 빌라와 5주 계약에 합의했다. (메일)


전 스페인 대표팀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는 뉴욕 시티 FC를 떠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뛰고 있는 일본의 빗셀 고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메일)


울버햄튼의 수비수 맷 도허티는 5월에는 10위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면서 구단주들이 5년에서 6년 안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의 아버지는 아들이 2022년 월드컵 득점왕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는 제이든 산초와 다른 젊은 잉글랜드 선수들이 독일로 진출하는 ‘용기있는 발걸음’을 응원했다. (아거스)


맨유 선수단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를 위해 맨체스터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렸다. 그 비행이는 지역 라이벌 맨시티의 색인 하늘색으로 되어있으며, ‘M-City’가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메일)


아스톤 빌라의 마일 예디낙은 호주 복귀설이 돌고 있으며, 맥아더-사우스 웨스트 시드니가 1부리그에서 뛰게 되어야 예디낙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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