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픽포드, 쿨리발리, 램지, 풀리시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비드 데 헤아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면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를 영입하는데 7,000만 파운드(약 1,002억원)를 쓸 준비가 되어있다. (선데이 미러)

나폴리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에 대한 맨유의 9,100만 파운드(약 1,303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1월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깜짝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선데이 미러)

풀럼의 클리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리버풀의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을 남은 시즌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선)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풀리시치의 7,000만 파운드(약 1,002억원)의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한다. (골닷컴)

리버풀의 스로인 코치 토마스 그론마크는 현 계약을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로 연장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왓포드, 카디프 그리고 웨스트 브로미치 등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윙어 조 롤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북런던 더비가 팀에게 이번 시즌 가장 큰 경기는 아니라고 말했다. (옵저버)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에게 2-0으로 진 경기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기자의 견해를 반박했다. (토크 스포츠)

클리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풀럼의 감독으로서 첼시, 레스터를 상대하는 일은 감정적이 되겠지만 오로지 강등을 피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브라이튼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자신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돈을 쓰는 팀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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