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외질, 지엘린스키, 포그바, 프레드

GuPangE 2018. 12. 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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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여름에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선)


아스널은 외질이 지난 주 본머스전에 이어 북런던 더비에 결장한 이유가 등 부상 때문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외질이 토트넘과의 경기를 관전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아스톤 빌라는 첼시와 태미 아브라함의 임대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한 시즌동안 임대하기로 한 계약을 지키고 싶어한다. (버밍엄 메일)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는 나폴리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사우샘프턴과 2-2로 비긴 뒤 폴 포그바를 '바이러스'라고 부르며 통렬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레코드)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의 극장골이 터지자 피치 안으로 뛰어들어 자축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사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리버풀 에코)


이번 시즌 6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던 맨유의 미드필더 프레드는 최근 브라질 대표팀에서 탈락한 뒤 부족한 출장시간에 실망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20세 수비수 후안 포이스가 실수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팀 내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했다. (풋볼 런던)


아스널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북런던 더비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하프타임 대화가 팀에 힘을 주었다고 밝혔다. (ESPN)


한 토트넘 팬은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골을 넣자 바나나 껍질을 피치로 던져 체포되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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