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2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에릭센, 볼트, 네베스

GuPangE 2018. 11. 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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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데 실패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계약 상황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있으며, 클럽이 에릭센과 새로운 장기계약을 맺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다드)


터키 1부리그의 시바스스포르는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우사인 볼트와 이번 시즌 후반기에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 (TRT 월드)


맨유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의 반란은 피했다고 생각한다. (스탠다드)


유벤투스는 내년 1월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 영입에 나설지 고민 중이다. (투토 스포르트)


맨유는 일요일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볼로냐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메일)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원하고 있다. 웨스트햄과 에버턴도 1,500만 파운드(약 218억원)로 평가받고 있는 알미론을 노리고 있다. (선)


왓포드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2020-21시즌 끝까지 팀을 맡을 수 있는 재계약을 다음 주 맺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집트 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실패한다면 윙어 모하메드 살라가 한두 시즌 안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번리의 골키퍼 톰 히튼은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은 프리미어리그행을 거절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잉골란은 첼시, 맨유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ESPN)


크리스털 팰리스과 웨스트햄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산드로 바그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 그리고 다른 분데스리가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빌트)


AC밀란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센터백 디에고 고딘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전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스콧 파커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이끌고 있는 풀럼의 수석코치로 부임할 것이다. (풋볼 런던)


스토크 시티는 내년 1월 버밍엄의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를 500만 파운드(약 73억원)에 영입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는 내년 1월 찰턴 애슬레틱에 임대 중인 골키퍼 제드 스티어를 복귀시킬지 고민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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