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라드는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내년 여름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아스)
울버햄튼은 내년 1월 포르티모넨세의 윙어 나카지마 쇼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스터 시티와 사우샘프턴도 쇼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내년 1월 클럽 브뤼헤의 스트라이커 웨슬리 모라에스를 1,500만 파운드(약 21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피오렌티나와 발렌시아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아스톤 빌라는 번리의 제3선발 골키퍼 톰 히튼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미러)
새 골키퍼를 찾고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번리의 히튼과 뉴캐슬의 프레디 우드먼을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미러)
카디프 시티는 미드필더 조던 머치를 재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후보에 머물러 있는 머치는 미국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9개월동안 임대 생활을 했다. (선)
리옹의 장-미셸 울라 회장은 크리스마스까지 공격수 나빌 페키르의 미래에 대해 결정하길 원하고 있다. 페키르는 지난 여름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르 프로그레)
아일랜드의 새 사령탑인 믹 맥카시 감독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가지 않도록 설득을 시도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내년 1월 나폴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포투)
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이 온다면 매우 환영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풋볼)
인터 밀란은 지난 여름 임대하는데 실패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내년에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새 사령탑인 산티아고 솔라리는 1월 이적 시장에서의 선수 영입이 자신에게 달려있지 않다고 말했다. (마르카)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등 후보들 대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정한 것은 구단 선수들을 칭찬하고 큰 변화를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의 훈련장 주방은 수 개월 동안 여러마리의 쥐들이 출몰하면서 위생 상태 0점을 받았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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