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무리뉴, PSG, 데 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실망하기 시작했으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선)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계속해서 돈을 쓴다면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룰 위반으로 인한 제재를 피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네이마르나 킬리안 음바페를 팔 준비가 되어있다. (르퀴프)

하지만 PSG는 위 기사에 대해 부인하며 르퀴프를 비판했다. (PSG)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여름에 맨시티보다 PSG에 입단하길 원하고 있으며, PSG는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7,500만 유로(약 957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데 텔레그라프)

울버햄튼은 임대 중인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3,800만 유로(약 485억원)를 지불하며 팀 내 이적료 기록을 깰 계획이다. (오 조고)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1월에 맨유가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서더라도 그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구단이 이미 미국 MLS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약 215억원)를 제시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골닷컴)

리버풀은 여러 번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윙어 해리 윌슨을 복귀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아산화질소를 흡입해 논란이 된 네 명의 선수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파티가 시즌 개막 전에 열렸기 때문이다. (선)

웨스트햄의 윙어 로버트 스노드그래스는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로 팀에 복귀했었다고 말했다.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휴게소에서 식사를 해결하곤 했기 때문이다. (메일)

맨유는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칠레로 돌아가도 좋다고 허락했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롭 홀딩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9개월동안 이탈하는 등 수비수들의 줄부상에도 불구하고 풀럼에 임대 중인 칼럼 챔버스를 복귀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는 현재 잉글랜드 리그2 뉴포트 카운티에 임대 중인 브리스톨 시티의 18세 스트라이커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부상당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셀타 비고의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마르카)

클럽 브뤼헤릐 이반 레코 감독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스트라이커 웨슬리 모라에스가 아스널에서 뛸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라 데르니에르 에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이 1월에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고 있다. (골닷컴)

포체티노 감독은 새 경기장을 짓는 동안 토트넘이 뛰고 있는 웸블리가 잉글랜드 사람들에 대한 시각을 높혀주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아미앵의 16세 스트라이커 노암 에메란에 대한 유벤투스, 발렌시아, PSG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계약을 마무리지으려 한다. (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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