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1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파브레가스, 토트넘, 호날두

GuPangE 2018. 12. 11. 10:09
728x90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는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힌트를 남겼으며, 언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첼시와의 재계약 논의는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AC밀란의 스포팅 디렉터 레오나르도는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첼시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토트넘이 슈테아우아 부큐레슈티로 알려진 FCSB에서 뛰고 있는 20세 공격수 데니스 만 영입에 뛰어들었다. (선)


토트넘은 새 경기장 개장이 더 늦어질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 경기장 테스트 이벤트들을 진행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타임스)


풀럼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내년 1월 레스트 시티의 이슬람 슬리마니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라니에리 감독은 레스터 감독 시절 슬리마니를 영입한 바 있다. (텔레그래프)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의 에이전트는 네베스의 유벤투스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미구엘 알미론의 아버지는 뉴캐슬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아들을 영입할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리즈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는 다음 달 골키퍼 칼 다로우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다로우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에 출전하며 뉴캐슬에서 후보로 밀려난 상태이다. (선)


전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이자 BT 스포츠 해설을 맡고 있는 리오 퍼디넌드는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중 방송에 나가지 않은 발언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맨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가 최고 수준에선 '골칫거리'라고 말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가 자신처럼 도전을 받아들이고 스페인을 떠나 세리에 A에서 뛰길 바라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전 카디프 수비수 그렉 할포드는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훈련 중이며, 단기 계약을 제의받을 가능성도 있다. (웨일스 온라인)


전 맨유 유스 스카우트 책임인 데렉 랭리는 맨유가 프랭키 데 용과 마티아스 데 리트가 아약스 1군에서 데뷔하기 전 그들을 추천받았지만 영입에 나서지 않았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당분간 이탈리아에서 감독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 밝히며, 도르트문트 감독 시절에 나폴리의 제의를 받았던 일에 대한 질문에 웃어 넘겼다. (리버풀 에코)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아르옌 로벤은 여름에 현 계약이 끝난 후 적절한 제의가 없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WBA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앤디 킹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리버풀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미드필더 토르강 아자르 영입을 고려 중이다.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형제인 토르강은 1월에 리버풀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 (리가 파이낸셜)


미들스브러는 내년 1월에 아다마 트라오레를 임대할 수 있다면 울버햄튼 측에 임대를 요청할 것이다. 트라오레가 보로를 떠난지 4개월 만이다. (팀 토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