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라타, 포체티노, 포그바, 이스코

첼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는 바르셀로나 측에 자신의 이적을 제의했다. (RAC1)

토트넘은 올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가디언)

유벤투스는 내년 1월 8,000만 파운드(약 1,137억원)에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하거나 그 자금을 이용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투토 스포르트)

아스널은 내년 1월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유의 에릭 바이와 첼시의 개리 케이힐, 레알 바야돌리드의 페르난도 칼레로를 고려하고 있다. (미러)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은 뒤 친정팀인 아틀레틱 빌바오로 복귀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자신이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레는 3개월 만에 올림피아코스를 떠났으며, 이미 중국과 미국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미국 MLS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노리고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메일)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아스널이나 뉴캐슬이 영입하려면 3,000만 파운드(약 426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의 미드필더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를 영입하는데 근접했으며, 클럽 월드컵 이후 레알에 입단할 것이다. (마르카)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스페인 5부리그의 FC 안도라를 인수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갖고 있다. (Diari d'Andorra)

인터 밀란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아스)

뉴캐슬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FC흐로닝언의 윙어 도안 리츠를 주시하고 있다.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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