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1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샬리송, 루이스, 포든, 마르세유

GuPangE 2018. 12.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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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을 주시하고 있다. (스타)


첼시는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에게 여름 이후 오직 1년만 계약을 연장할 용의가 있어 루이스가 다른 팀을 알아볼 수도 있다. (미러)


첼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빅터 모제스를 팔 것으로 보이며, 크리스털 팰리스와 풀럼이 1,200만 파운드(약 172억원)로 평가받는 모제스 영입을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에버턴의 잉글랜드 U-21 수비수 메이슨 홀게이트는 내년 1월 임대를 떠나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필 포든은 클럽과 6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마르세유는 내년 1월 전력 강화를 노리면서 두 명의 스페인 풀백인 아스널의 나초 몬레알과 리버풀의 알베르토 모레노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바르사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팀에 뎀벨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풋볼 런던)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 금액을 맞출 수 있다면 뎀벨레 영입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스타)


본머스는 셀틱의 미드필더 칼럼 맥그리거를 내년 1월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 중이다. (스코티시 선)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최근 출전 명단에 들지 못하고 있는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이 여전히 팀에서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그리고 호펜하임 스카우트들이 웨스트햄의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가 최근 U-23 경기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봤다. (선)


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은 대표팀에서 물러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감독직 제의를 받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마르카)


레딩은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 부임설이 난 가운데 그가 이끌고 있는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데 기마랑스와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인 것이 자랑스럽지만 이탈리아와 세리에 A가 그립다고 말했다.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나폴리 그리고 로마가 다르미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라이언 메이슨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 간주돼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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