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다르미안, 발렌시아, 수아레스, 데 용

GuPangE 2018. 12. 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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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크루의 미국 대표팀 골키퍼 잭 스테펜은 내년 1월 맨체스터 시티로 600만 파운드(약 86억원)에 이적을 마무리지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스페인 지로나로 임대를 떠나게 될 것이다. (골닷컴)

 

풀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다르미안은 이탈리아 복귀를 선호할 것이며, 인터 밀란과 라치오가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내년 여름 맨유의 라이트백 안토니오 발렌시아 영입을 고려 중이다. (선)


울버햄튼은 포르티모넨스의 24세 윙어 나카지마 쇼야를 영입하기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43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미구엘 알미론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한 뒤 1,500만 파운드(약 214억원)에 완전 영입하기 위해 나설 수도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는 1군에서 주전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첼시와 AC밀란 등이 수아레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스타)


더비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리버풀이 원한다면 21세 스트라이커 해리 윌슨을 1월에 복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은 전 선덜랜드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를 주시하고 있으며, 보리니가 AC밀란을 떠나고 싶어한다면 1월에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선덜랜드 에코)


토트넘의 대니 로즈는 사우샘프턴에게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리그 최저 관중을 기록한 뒤 더 이상 웸블리에서 뛰는게 영광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시티가 노리고 있다고 소문이 난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여름에 아약스를 떠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목요일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한 레딩으로부터 감독직 복귀 제안을 받을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지난 여름 토트넘 이적이 무산됐을 때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인저스는 임대 중인 수비수 조 워렐을 1월 이후에도 팀에 잔류시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아이토르 카랑카 감독이 꼭 필요하지 않으면 복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레코드)


맨유팬들은 스트렛포드 엔드의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주겠다는 구단의 발표를 지지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경기를 소화한 뒤 일종의 대가를 치렀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맨유 이적설이 나기도 했던 유벤투스의 풀백 알렉스 산드루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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