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즐라탄, 래쉬포드, 콤파니, 히사이

AC밀란은 베테랑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는데 실패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를 잠재적인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뱅상 콤파니를 노리고 있다. (선)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을 선발에서 제외해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포그바는 지난 두 경기에 11명 선발 명단에서 빠진 바 있다. (가디언)

첼시는 나폴리의 레프트백 엘세이드 히사이를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보르도의 센터백 파블로를 노리고 있다. (폭스 스포츠)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지난 여름에도 노렸던 벤피카의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사마리스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팀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마타는 맨유와 계약 연장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널은 레알 바야돌리드의 수비수 페르난도 칼레로를 원하고 있다. (팀 토크)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마르코 아센시오를 노릴 것이다. (미러)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를 1월에 노릴 계획이며, 위르겐 클롭 감독은 1,500만 파운드(약 212억원)를 제시할지 고민하고 있다. (미러)

첼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이적을 대비하며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 영입을 고려 중이다. (미러)

레스터 시티는 클로드 퓌엘 감독이 현 선수단에 만족하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지 않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상하이 상강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레딩 감독을 맡을 후보들 중 한 명이다. (스카이 스포츠)

LA갤럭시는 AC밀란 복귀설이 있었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재영입할 것이다. (ESPN)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팅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윙어 프랑크 리베리가 올 시즌 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빌트)

맨유는 미들스브러의 19세 윙어 마커스 태버니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갈라타사라이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를 임대하려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리버풀이 오리지가 잉글랜드와 가까운 곳에 머물길 바랬기 때문이다. (ESPN)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우스망 뎀벨레를 바이아웃인 4억 유로(약 5113억원) 아래로는 보내지 않을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포르티모넨스의 부회장은 울버햄튼이 미드필더 나카지마 쇼야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82억원)를 제시하고 있지만 아직 성공적이지는 않다고 전했다. (버밍엄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