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4.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루카쿠, 페페, 에버턴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카이 이탈리아)

인터 밀란과 AC밀란은 램지가 900만 파운드(약 128억원)의 연봉을 원해 포기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램지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윙어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하기 위해 팀 내 이적료 기록을 깰 계획이다. 릴은 페페의 이적료로 7,200만 파운드(약 1,025억원)를 원하고 있다. (메트로)

에버턴은 1월에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와 스트라이커 우마르 니아세의 임대를 허락할 것이다. (미러)

전 첼시 스트라이커 토니 카스타리노는 첼시가 웨스트햄의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피오렌티나는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마놀로 가비아디니를 원하고 있다. (라 나치오네)

풀럼은 베식타슈의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를 노리고 있다. (포토맥)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다음 달 윙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크로니클)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프랭크 리베리는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골닷컴)

아스톤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수비를 보강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 스타)

프레스턴은 월솔의 21세 미드필더 조쉬 지넬리 영입에 나설 것이다. (랭커셔 포스트)

버밍엄 시티 팬들은 1월 5일 열리는 웨스트햄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클럽이 더 많은 티켓을 배정받지 못해 불만이다. (버밍엄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